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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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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님 안녕하세요??
현정님이 그분이셨군요. 전시장 문닫을무렵 오셨던...
네 제가 있었지요.  
코엑스에서 제가 현정님을 알아 봐야겠군요.^^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으나 작업대상의 대칭은 저도 매번 고전 하는 부분인데요. (늘쌍 삐뚤어진답니다.)
왼손이나 오른손등 한손만을 주로 사용하는 특성상 신경을 써도 완벽하게 맞추기가 힘들답니다.  그리고 조명이 또 중요한 역할을 해요. 완벽한 숙련자가 아닌이상 대상을 보실때 한쪽 방향에서만 조명을 주고 작업을 한다면 그림자로인해 외곡되어져 만들고나서 다른데서 대상을 보면 또 틀려진다고합니다.  저역시 늘상 이런 작업의 반복이에요. 지금하는 작업역시도 그렇고요. 제가해드릴 수 있는 말은 작업할때는 조명을 정중앙에서 비춰보는것이 좋습니다. 중앙에없다면 대상을 빛에 맞춰 이곳저곳 돌려 보세요. 작업하다보면 보는쪽만 보기 쉽거든요^^. 아참.. 여유를 갖고 멀리서 이따금씩 보는것도 좋습니다. 또는 시간을 두고 작업하는것도 좋지요. 시간이 지나면 틀리는게 눈에 종종 들어 오거든요.
저에 작업시간은 다양해요. 물론 일주일 중 최소 5일 내내 인형작업만 하기에 완성시간이 짧다고 생각하실수도 있으나 남들일할때 저도 하루종일 인형만든답니다. 평균 4개월 안팍으로 걸리는것같기두 하고요.
손발은 이사람 저사람 손발 보구 만든답니다. 물론 주로 제꺼지만요(그래서 약간 짧고 두껍하답니다)
빨리 만들고 싶은 마음은 저도 같지만 역시 긴시간을 갖고 끈질기게 만든것과 아닌것은 차이가 있어요. 주제넘께 사설이 너무길어졌네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현정님도 감기조심하시고요. 행복하세요.
현정님 첫 인형 고대 하고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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